업무에 있어 1인분만하겠다는 생각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MZ세대들의 1인분만 하자는 생각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생각해 보면 운동선수, 예를 들면 김연아 선수가 딱 1인분만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면 정상에 오를 수 없을 겁니다.
그 일이 내 일이 아니라 노동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나오는 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게 아니라 직업인으로서 전문가로서 성장하고 싶은 사람은 도저히 1인분 마인드로는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학교생활을 보더라도 딱 1인분만 한다면 그 결과는 충분히 예상되듯이요.

유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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