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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데저트비글영상/포토

영상촬영/편집 유튜브제작

좀 더 나은 방향으로의 진화를 갈망하며 재정비를 마치고 독립하여 설립한 프로덕션이 ‘데저트 비글’

‘데저트 비글’ 디렉터 오로시[박상우]

전 회사였던 ‘디지페디’[DIGIPEDI]의 설립부터 운영, 연출 경력 15년.
대표작 싸이, 오렌지카라멜<까탈레나>, 노라조<니팔자야>, 에픽하이<본헤이터>, EXID<위아래>등 약 300여 편 연출. K-POP 뮤직비디오의 판도를 뒤집고, 한 획을 그었다고 자부합니다.

설립 후 1년 반 동안 40여 편의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연출.

뮤직비디오: 모모랜드<떰즈업>, 트라비이, 미노이, 박재범 외 다수
광고: 네이버 웨일 론칭 광고, 삼성 노트북 시리즈 언박싱 영상 외 다수

각 회사가 고민하는 프로모션 방향,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
15년의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와 크리에이티브와 함께, 각자의 파트에 최적화된 최고의 스태프들이 갖추어지게 되어, 최고의 연출과 기획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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