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만드는 황토스튜디오입니다.
디자이너 브랜드 룩북, 가수 앨범 자켓사진, 해외 매거진 촬영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황토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땅 위에서 1미터 밑에 있는 깨끗한 진흙이고,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입니다.
저 또한 사진가로서 사진의 모습은 달지만 그 안에 내포하는 의미는 평하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작품활동을 하자는 의미에서 결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