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엠더블유는 패션, 뷰티 씬에서 “신박”하고 “명민”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영상 기반 Creative Team 입니다.

카피 라이팅이 가능한 비주얼 콘텐츠 기획자, 영상 연출자, 영상 편집자, 디자이너, 포토그래퍼로 구성된 All-in-one 프로덕션이며 디지털 콘텐츠 턴키 제작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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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엔엠더블유는 현재 15인이 근무하는 법인 기업으로 다양한 역할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만큼

작게는 영상 편집, 모션그래픽, 디자인 등 단일 업무부터 크게는 한 시즌, 캠페인 단위의 프로젝트 기획과 제작을 맡습니다. 

기성 미디어는 물론 소셜 미디어 채널에 특화된 컨셉 아이데이션과 디렉팅이 가능하며,

이를 실현하는 비주얼라이징 역시 외부 손을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제작한다는 점이 여타 대행사, 제작사와는 다른 포지셔닝이라고 자부합니다.

대표 3인 포함해 크루 대다수 인원이 영상, 사진, 디자인을 전공해 세부적인 아트 워크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기반으로 디벨롭합니다.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오피스 외 60평대 자체 스튜디오를 보유해 효율적인 촬영, 제작이 가능합니다.

주 고객사는 롯데면세점, 코오롱몰, 현대 한섬, 아모레퍼시픽, 리치몬트 코리아, SM, 넷플릭스, 삼성물산, 클리오, 카카오스타일, HYBE 등이 있습니다.